장인 채권자 납치/근저당 포기 협박
수정 1993-07-17 00:00
입력 1993-07-17 00:00
이정식씨는 장인인 김모씨가 경기도 원당에 있는 건물을 담보로 박모씨로부터 4억원을 빌린뒤 빚을 갚을 능력이 없게되자 평소 알고 지내던 이용구씨를 통해 채무액의 절반을 주기로 하고 폭력배 4명을 동원,지난 14일 상오11시쯤 박씨를 종로구 창신동 S호텔로 부른뒤 승용차로 납치,채권담보서류를 내놓으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7-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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