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돼지 생산농가/마리당 1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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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18 00:00
입력 1993-06-18 00:00
농림수산부는 17일 양돈사업을 국제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돼지고기 수입개방에 적극 대응하기위해 수출용 돼지고기 생산농가와 유통업체에 모두 1백86억원의 자금을 지원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농림수산부는 1백86억원의 경영개선지원자금 가운데 1백억원을 수출규격 돈육을 생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마리에 1만원씩 무상 지원하고 나머지 86억원은 돼지고기를 수출하는 13개 유통업체에 융자해 줄 방침이다.
1993-06-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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