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붕 초기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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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6-03 00:00
입력 1993-06-03 00:00
【홍콩 연합】 1개월 이상 정치활동을 중지하고 있는 중국국무원총리 이붕은 초기(제1기)간암을 앓고 있으며 이같은 위험한 질병외에도 여러면에서 정치적으로 몰리는 이른바 「정치병」까지 한꺼번에 앓고 있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중국문제 전문 월간지 쟁명이 2일 보도했다.

쟁명지는 이날 배포된 최신호(6월호)에서 북경의 중남해(중국지도자들의 거주지역)소식통을 인용,중국국가주석겸 당총서기 강택민이 지난 5월30일 당정치국회의에서 처음으로 『이붕동지는 초기간암을 앓고 있다』고 밝히고 『현단계로는 병이(암세포가)확산되지는 않은 것으로 진단 내려졌다』고 덧붙였다고 말했다.
1993-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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