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대출·할부수수료/일부사,종전금리 받아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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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1 00:00
입력 1993-05-21 00:00
받아말썽 금리인하 조치와 시장금리의 하락추세에도 불구,대부분의 신용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등의 종전금리를 그대로 받고 있다.

20일 재무부에 따르면 국내 6개사 및 해외 2개사의 신용카드사 가운데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이달부터 내린 곳은 비씨카드사 뿐이고 할부수수료와 연체이자를 인하한 곳도 비씨·장기신용은행·엘지카드등 세회사 뿐이다.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은 비씨카드가 기간에 따라 0.3∼0.1%포인트 내렸고 나머지 국민·외환·장은·엘지·삼성·아멕스·다이너스 카드사는 종전의 1.5∼3.0%를 그대로 받고 있다.

할부수수료율은 비씨가 3개월에 13%에서 12%로,장은은 9%에서 8%로,엘지카드는 17%에서 12%로 각각 내리는등 3개월∼12개월까지의 수수료율을 이달부터 각각 5∼1%포인트 내렸다.

반면 국민·외환카드는 3개월짜리 할부수수료율은 종전대로 15%,삼성 17%,아멕스 21.2%,다이너스카드 18.6%를 적용하고 있다.
1993-05-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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