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연루자 당차원 청문회/민자 추진/「전위기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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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13 00:00
입력 1993-05-13 00:00
◎실명제 등 각종 개혁정책 입안

민자당은 당내에 개혁전위기구를 구성,각종 개혁정책을 입안하고 국민의식 개혁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민자당은 또 각종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당소속 인사들에 대해 새로 설치될 개혁전위기구를 활용,비리청문회를 당자체적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황명수 사무총장은 12일 『당내 중진의원 15명정도로 개혁기구를 신설,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실명제와 군진급심사제도 등 각종 정챙겡 관한 당의 독자적인 개혁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혓다.<관련기사 4면>

황 총장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에게 이같은 개혁전위기구구성안을 보고했다.

황 총장은 『정부주도의 개혁에 당이 소외되고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고 지적하고 『개혁기구의 활성화를 통해 당이 개혁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1993-05-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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