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 허가싸고 공무원에 뇌물제공/임채무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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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05 00:00
입력 1993-05-05 00:00
【양주=김명승기자】 탤런트 임채무씨(44)가 운영하는 위락시설인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석현리 「두리랜드」의 인·허가과정에서 수억원대의 로비자금이 군청공무원 및 검찰·경찰·세무공무원 등에게 제공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는 4일 지난 89년 「두리랜드」건축 인·허가를 내주면서 뇌물을 받은 것으로 밝혀진 박홍문 양주군 내무과장(당시 양주군 사회과장),조호연 행정계장(당시 사회과 직원),윤용성 세외수입계장(당시 환경관리계장)등 3명을 인사조치하도록 양주군에 시달했다.
1993-05-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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