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 등 3지역 보선/새달 중순 실시 합의
수정 1993-05-05 00:00
입력 1993-05-05 00:00
민자·민주 양당은 4일 상오 국회에서 사무총장회담을 갖고 강원 명주·양양,철원·화천,경북 예천 등 3개 지역의 보궐선거를 오는 6월 중순에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민자당 황명수·민주당 김덕규사무총장은 이날 회담에서 『3개 보선지역이 모두 농촌지역인만큼 농번기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이같이 합의했다.
양당은 또 정치관계법심의특위 가동등 이번 임시국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6일 상오 9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 3역회담을 갖기로 했다.
양당 사무총장은 그러나 민주당에서 요구한 「6공비리조사특위」·「광주특위」·「개혁입법특위」 구성에 대해서는 의견차이로 결론을 내지 못했다.
1993-05-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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