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업적」 사상교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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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23 00:00
입력 1993-04-23 00:00
【내외】 북한은 21일 황북 사리원에서 「전국직맹선전일군회의」를 갖고 최근 정세변화에 대처해 전체 동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고 북한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날 회의에서 보고와 토론을 통해 최근 제국주의자들의 반북한·반사회주의 책동으로 인해 매우 복잡하고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처해 직맹선전일꾼들은 전체 동맹원들을 대상으로 김정일의 「업적」과 「위대성」교양을 더욱 강화,이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주체형의 공산주의혁명가로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고 북한방송은 전했다.
1993-04-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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