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쌀 자급정책 고수”/농무백서 승인/시장개방 불가 표명
수정 1993-04-10 00:00
입력 1993-04-10 00:00
일본농무성이 작성한 이 92·93년도 백서는 『쌀의 국내 자급자족 고수를 위한 정책에 따라 생산성이 높은 벼농사대책이 강구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 취임한 무토 가분(무등가문) 신임 일본외상은 취임일에 가진 첫 기자회견에서 『쌀에 대해 예외적으로 수입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영구적으로 주장할 수는 없다』며 쌀수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9일 채택된 농무성보고서는 일본의 식량자급도가 여전히 저조한 수준이라면서 쌀의 자급자족 정책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1993-04-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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