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훈식일당,대입부정 폭로 협박/학부모에 금품 갈취/1억여원 뜯어
수정 1993-03-14 00:00
입력 1993-03-14 00:00
검찰은 이에따라 구속기소된 신씨등에 대해 공갈 혐의를 추가,기소키로 했다.
검찰조사결과 신씨등은 92학년도 입시에서 한양대·덕성여대등에 대리응시생을 내세워 성적미달 자녀들을 부정합격시킨 장인원씨(43·여·구속중)등 학부모 3명에게 방송사 기자를 사칭,부정사실을 폭로하겠다고 위협해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모두 1억1천6백만원을 뜯어낸 것으로 밝혀졌다.
1993-03-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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