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10대 영장기각/재청구 집행하자 잠적
수정 1993-03-03 00:00
입력 1993-03-03 00:00
송군은 지난달 6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 놀러온 A양(15) 등 여중생 2명을 강남구 도곡동 도곡아파트 지하실로 유인,중학교 선후배간인 10대 6명과 함께 번갈아 성폭행했다가 A양의 가족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으나 『죄질이 가볍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돼 지난달 25일 풀려났었다.
1993-03-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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