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부담금 모두 3천58억 부과/작년만 천7백억
수정 1993-02-16 00:00
입력 1993-02-16 00:00
15일 건설부에 따르면 토지공개념의 일환으로 지난 90년 3월에 도입된 개발부담금의 부과액은 90년에는 1백88건에 2백26억9천4백만원에 그쳤으나 91년에 5백62건에 1천83억1천5백만원,지난해에는 6백88건에 1천7백48억8천4백만원으로 각각 늘어나 제도시행 2년10개월만에 모두 3천58억9천3백만원이 부과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말까지의 총 부과액을 지역별로 보면 개발사업 시행에 따른 땅값상승효과가 큰 서울이 1백5건에,6백86억9천9백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1993-02-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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