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골프후 미도주/귀국 황인철씨 구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1-27 00:00
입력 1993-01-27 00:00
서울지검특수1부 박광우검사는 26일 수십억원대의 도박을 하다 미국으로 달아났다가 25일 귀국한 인천 희망백화점대표 황인철씨(59)를 상습도박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황씨와 함께 도박을 한 4명가운데 이미 구속된 김규식씨 외에 민모씨(73)등 3명에 대해 기소중지조치와 함께 검거에 나섰다.

황씨는 91년 9월부터 구속된 김씨등과 함께 제주·경주등지에서 1점에 1백만원짜리 고스톱과 게임당 수천만원대의 내기골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1-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