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대주주 1인지분율 급감
수정 1993-01-22 00:00
입력 1993-01-22 00:00
2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그룹 계열 16개 상장회사의 대주주 1인(제1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평균지분율은 지난 91년말 31.4%에서 지난해말 28.6%로 2.8%포인트 줄었다.
이에비해 대우그룹 계열 9개 상장회사의 대주주 1인 평균지분율은 10%에서 9.8%로,삼성그룹의 14개 상장회사 대주주 1인 평균지분율은 11.3%에서 11.1%로 각각 0.2%포인트 줄어드는데 그쳤다.
현대그룹의 대주주지분율이 다른그룹에 비해 이처럼 크게 줄어든 것은 지난 한햇동안 정주영 국민당대표 일가가 모두 5백98만주를 매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93-01-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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