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업 단속원 폭력배,집단폭행/파출소 기습 난동도
수정 1993-01-16 00:00
입력 1993-01-16 00:00
15일 0시30분쯤 경남 진해시 화천동 신세계 가요방(주인 감복남·63·여)을 단속하려던 이상도씨(39·경남도 위생과)등 단속반원 3명이 이업소에 고용된 것으로 보이는 20대 폭력배 5∼6명에게 집단폭행당해 각각 2주씩의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진해경찰서 112순찰요원들은 폭력배들중 이대웅씨(22·부산시 강서구 대저1동 1061)만 붙잡아 인근 충무파출소로 연행했으나 달아났던 폭력배들이 뒤따라와 난로를 걷어 차며 난동을 부리는 사이 놓쳐버렸다.
1993-01-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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