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계속 내림세/단독·전세 모두 0.5% 하락/11월중
수정 1992-12-06 00:00
입력 1992-12-06 00:00
5일 주택은행이 전국 39개도시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주택매매가격은 지난 8,9월을 제외하고 지난해 5월이후 계속 내림세를 나타내 11월중 가격은 전달에 비해 0.5% 내렸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5개 직할시가 각각 0.6%,중소도시는 0.4% 하락했고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이 0.5%,연립과 아파트는 각각 0.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매매가격이 9월이후 2개월째 하락세를 보인 것은 신도시등의 계속되는 주택물량 공급과 주택가격의 추가하락을 기대한 실수요자들이 매수에 관망자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계절적으로 비수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1992-12-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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