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련 서울지부장 사전영장,검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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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29 00:00
입력 1992-09-29 00:00
서울경찰청은 28일 택시노련 서울시지부장 강승규씨(35)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강씨는 임금협상 교섭위원 매수시비와 관련,지난 22일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면서 택시 2천2백여대를 동원,불법으로 가두차량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9-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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