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미 통상마찰 심화/자동차수입 철회 시사/1억3천만불어치
수정 1992-09-21 00:00
입력 1992-09-21 00:00
이같은 보도는 미국의 대대만 F16 전투기 판매발표로 최근들어 미-중 양국 관계가 급속한 악화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이 신문은 중국 대외경제무역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최근의 양국간의 긴장」으로 인해 제너럴 모터스 크라이슬러 포드 등으로부터의 자동차 수입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미국은 지난 7월 미제 자동차부품이나 특수차량제작 기술도입에 열성을 보이고 있는 중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기로 합의했으며 제너럴 모터스사는 심양에,크라이슬러는 북경에 각각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이미 협정을 맺었다.
1992-09-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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