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외국자금 점차 늘어/8·24조치후 6천6백만불 유입
수정 1992-09-09 00:00
입력 1992-09-09 00:00
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8·24조치후 지난 7일까지 6천6백만달러의 외국자금이 들어왔다.하루평균 5백10만달러씩 국내에 유입된 셈이다.
증시개방 첫달인 지난 1월에는 하루평균 1천7백만달러,2월에는 9백20만달러에 이르는 외국인들의 뭉칫돈이 주식투자를 위해 들어왔으나 증시가 침체를 보인 지난 5월부터는 하루평균 유입규모가 3백만달러 안팎이었다.
또 외국인들은 8·24증시안정화대책 이후 지난7일까지 6백52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하루평균 50억원의 주식을 사들인 셈이다.외국인들의 주식매수 규모는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1,2월의 경우 각각 하루평균 1백26억원및 74억원이었으며 증시가 침체에 들어간 지난 5월이후는 40억원이었다.
1992-09-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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