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예치금 7억원 유용/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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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7 00:00
입력 1992-09-07 00:00
이씨는 신안새마을금고 전무로 재직하던 지난 5월13일 모은행 지점에 예치된 상환준비금에서 1억4천만원을 인출,2천만원은 회사에 입금시키고 1억2천만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운창공영의 사업자금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지난해 5월1일 고객 김모씨가 맡겨놓은 도장을 이용,새마을금고에서 1억5천만원을 인출해 사용하는등 지난해 5월부터 1년동안 9차례에 걸쳐 고객예치금 6억9천여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1992-09-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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