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에 신용대출 확대”/김영삼대표,11개은행장 만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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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23 00:00
입력 1992-07-23 00:00
민자당의 김영삼대통령후보는 22일 『우리의 금융산업이 지향해야할 목표는 자율과 창의성』이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연쇄부도사태에 빠져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시중은행이 각기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지도와 신용대출에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김대표는 이날 11개 시중은행장들을 여의도 63빌딩으로 초청,조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대표는 또 『시중은행이 전체 금융권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과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정부와 금융업계가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1992-07-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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