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감량평가제」 도입/2001년까지 재활용율 40%로
수정 1992-07-17 00:00
입력 1992-07-17 00:00
환경처는 2001년까지 쓰레기 발생량을 현재보다 30% 줄인다는 목표아래 제품의 생산·유통·소비단계별로 폐기물의 감량화및 재활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환경처는 이를 위해 16일 「폐기물감량및 재활용토론회」를 열고 분야별 개선대책등을 점검했다.
환경처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품의 폐기물감량화및 재활용정도에 대한 사전평가제를 도입,기업의 공정개선을 통한 폐기물의 감량화를 유도하고 폐기물감량을 위한 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원재활용율을 현재의 7.4%에서 40%로 끌어올리기 위해 ▲재생산업에 대한 부지제공,금융및 세제지원확대 ▲공공및 민간부문의 재생제품 우선 사용촉진 ▲국내에서 조달가능한 폐자원의 수입규제등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처는 이와함께 재활용품 분리수거체계의 개선을 위해 ▲제품·용기의 재질표시제 시행 ▲유통체계의 역경로를 통한 기업의 폐기물회수 제도화 ▲한국자원재생공사의 재활용기능확대운동등을 펴나가기로 했다.
1992-07-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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