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깨·전자제품 밀수/1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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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30 00:00
입력 1992-06-30 00:00
【부산=이기철기자】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대는 29일 시가 2억원대의 일본산 참깨와 전자제품을 밀수입한 이상민씨(37·북구 덕포1동 404)와 권영식씨(33·운전사·북구 화명동274의3) 등 16명을 관세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부산세관에 넘기고 달아난 밀수총책 김진수씨(40·중구 부평동 2가 77) 등 2명을 수배했다.

이씨와 총책 김씨 등은 지난 28일 상오5시30분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밀수조직으로부터 넘겨받은 일본산 참깨 25t과 일제 무비카메라 52대,VTR 40대 등 2억4천2백여만원어치의 물품을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 산11 모가구점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1992-06-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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