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차례나 자살소동/배달소년,음독·투신기도(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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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3 00:00
입력 1992-06-03 00:00
○…2일 하오6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28동 14층 옥상에서 신문배달원 박모군(16·송파구 풍납동)이 환각상태에서 『아파트 아래로 뛰어내려 자살하겠다』며 1시간30분동안 소동을 벌였다.

박군은 옥상에 올라가 미리 갖고온 본드를 마신뒤 환각상태에 빠져 이같은 소동을 벌이다 옥상으로 올라간 경찰관의 설득으로 함께 내려왔다.

박군은 앞서 하오2시쯤에도 송파구 송파동 모일간신문보급소 지하실에서 약방에서 사온 쥐약을 먹고 자살을 꾀했으나 곧 주변사람에게 발견되고 다행히 인체에 큰 피해를 주지않는 쥐약이어서 화를 면했다.
1992-06-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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