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주부 여가 거의 TV시청에 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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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1 00:00
입력 1992-04-11 00:00
◎부녀회·계모임 통해 연 1∼3회 관광/충북농진원 조사

농촌주부들은 여가시간 대부분을 TV시청으로 보내고 있으며 즐겨보는 프로그램은 연속극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간 1∼3회 놀이관광을 즐기고 있는데 마을부녀회 또는 계모임에서 당일 다녀오는 관광이 대종을 이루고 있으나 가족단위 야유회나 피서여행은 가사·농사일 등 때문에 거의 가지 못하고 있어 농촌주부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보급이 아쉬운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여가시간 활용에 있어서는 55.9%가 「TV시청」을 꼽아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음악감상」(10.9%),「취침」(9.7%),「이웃방문」(9.5%)등이었으나 「독서」(4.3%),「여행」(2.3%),「등산」(1.5%)등은 극히 적었다.<청주>
1992-04-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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