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형사국장/최남수 치안감 과로끝에 순직
수정 1992-04-06 00:00
입력 1992-04-06 00:00
최치안감은 이날 상오 정상 출근,범죄수사상황을 점검한 뒤 중식을 마치고 북한산 산책에서 돌아오다 그동안 선거업무 등으로 누적된 과로로 쓰러져 고려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경남 남해출신으로 지난63년 경희대 법대를 졸업한 최치안감은 68년 행정고시에 합격,경찰에 투신한 뒤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치안본부 올림픽기획단장·수사부장,충북도경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7월 치안감으로 승진,경찰청 초대 형사국장직을 맡아왔다.
장례식은 오는 9일 경찰청장으로 치러지며 장지는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묘지 경찰묘역.
유족으로는 부인 김인숙씨(51)와 1남3녀가 있다.7381024.
1992-04-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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