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6백선 회복/반발매수로 8P 되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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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01 00:00
입력 1992-04-01 00:00
종합주가지수 6백선을 하룻만에 회복했다.

3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63포인트 오른 6백6.32를 기록했다.

이날 하룻동안 주식시장은 주가 등락폭이 19포인트에 이르는 전형적인 널뛰기장을 보였다.

개장초에는 정국불안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약세로 출발했다.

시중 실세금리가 오르는등 자금사정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데다 고객예탁금도 감소세로 돌아서 전장중반에는 종합주가지수가 10포인트 이상 떨어져 5백90선 마저 무너지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후장들어 주가 급락에 반발매수세가 은행을 비롯한 대형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오름세로 돌아섰다.

증시안정기금이 2백70억원어치의 매수 주문을 낸 것도 투자심리를 다소 호전시켰다.



거래량은 2천4백28만주,거래대금은 3천8백86억원이었다.

상한가 1백29개 종목등 3백68개 종목이 올랐으며 3백57개 종목은 내렸다.
1992-04-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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