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인터내셔널사/사기사건 검찰 수사
수정 1992-03-12 00:00
입력 1992-03-12 00:00
고소장에 따르면 신한 인터내셔널의 대표 허씨 등은 지난해 3월 홍콩 현지법인과 짜고 홍콩으로부터 의류수입 명목으로 한일은행등 6개 시중은행에 신용장을 개설한 뒤 실제로 물건은 선적하지 않은 채 가짜 선하증권을 만들어 이를 홍콩현지법인의 거래은행인 프랑스계 「소시에테 제네럴은행」등 3개 외국은행에 제시하고 수출대금으로 27차례에 걸쳐 2천9백만달러(한화 2백20여억원)를 받아 가로챘다는 것이다.
1992-03-1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