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신도시 국민주택 청약/일반공급분 평균 8.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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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11 00:00
입력 1992-02-11 00:00
올해 처음으로 공급된 분당신도시의 전용면적 25.7평이하 국민주택 4개 평형에 대한 청약접수 결과 첫날인 10일 일반공급분는 4백28가구 공급에 3천5백56명이 신청,평균 8.3대1,지역우선공급분은 45가구 공급에 3백3명이 신청,평균 6.7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건영 20평형은 일반공급분이 4.8대1,지역우선공급분이 4.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라이프 20평형은 일반공급분이 1.3대1,지역우선공급분이 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우성건설의 23A평형은 각각 11.5대1과 9.0대1의 경쟁률을,23B평형은 20.3대1과 14.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992-02-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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