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개발자금/금리 3% 내려/연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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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2-08 00:00
입력 1992-02-08 00:00
각종 산림개발자금 금리가 연 8%에서 5%로 인하되는 등 산림개발자금 지원조건이 크게 개선됐다.

7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산림개발자금 규모는 지난해보다 68%가 늘어난 6백8억원인데 농촌 인력난과 고임금으로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감안,융자금리를 연5%로 낮추었다.또 융자기간은 임업기계장비의 경우 3년에서 10년(3년거치 7년상환)으로,조경수·분재생산은 5년에서 10년(3년거치 7년상환),단기소득 임산물생산은 3년에서 5년(3년거치 2년상환)으로 늘어났다.

산림청은 이밖에 융자한도액도 상향 조정,임업후계자의 경우 1천만원에서 1억원으로,조림·육모·묘목생산·산림경영장비는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로 높였다.
1992-0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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