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참모총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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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2-07 00:00
입력 1991-12-07 00:00
이날 제29대 육참총장에 취임한 김진영대장은 취임사에서 『군은 제2의창군이라 불리는 국군조직개편의 구도속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재점검하는 동시에 전략적 차원의 기동성과 창의성으로 세계 정세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총장은 또 『북한이 우리의 유일한 적이 아닐 뿐 아니라 영원한 적일 수도 없다』고 전제하고 『육군은 전쟁억제와 도발에 대비한 최적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동시에 통일작업에 따른 임무와 역할까지도 구상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991-12-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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