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3국에 수교대표단 파견/24일 안에 의정서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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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09 00:00
입력 1991-10-09 00:00
◎3국중 공관 설치국 곧 선정

정부는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공화국등 발트3국과 개별 국교수립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한탁채외무부본부대사를 단장으로 한 수교교섭대표단을 오는 13일 파견키로 했다고 외무부가 8일 밝혔다.



대표단은 오는 24일까지 현지에 머물면서 고위외교당국자들과 만나 양국간관계승인 방안을 협의하고 수교의정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9월6일 이들 3개국에 대해 국가승인 방침을 밝힌바 있다.
1991-10-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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