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공공장/29개소 신설키로/농협 9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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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29 00:00
입력 1991-09-29 00:00
농협중앙회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오는 93년말까지 김치가공공장 18개,고추가루공장 11개를 신설하는등 농산물 가공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농협중앙회가 28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농협은 ▲김치가공공장을 올해말까지 6개를 비롯,93년말까지 매년 6개씩 모두 18개를 건설하고 ▲고추가루공장은 올해 안성·안동·영월등 3곳에 각 1개씩 3개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92년에 5개,93년에 3개등 모두 11개를 새로 짓기로 했다.



또 92년부터는 무및 오이쥬스공장,사과및 감귤쥬스공장,매실쥬스공장등 각종 농산물음료공장도 건설할 계획이다.

농협은 이에따라 올해 농산물가공공장 설립을 위해 모두 1백88억원을 투입하고 가공시설을 설치하는 농협에 운전자금 71억원,운영개선자금 51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1991-09-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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