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양여금 1조1천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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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24 00:00
입력 1991-08-24 00:00
◎최 부총리,내년 예산편성 보고

정부는 내년도 일반회계 본예산을 올해 본예산보다 24.2%,추경예산을 포함한 최종예산보다 6.8% 늘어난 33조5천50억원으로 잡고 다음주부터 민자당과 예산편성 당정심의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 올해까지 중앙정부사업이었던 도시가로망사업·도시하수처리·오염하천정화·농어촌정주권사업·지방보건소운영사업을 내년에는 지방양여사업으로 넘기고 지방양여금규모(교육양여금 제외)를 올해 5천5백70억원에서 배가까이 늘어난 1조1천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23일 청와대에서 노태우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의 내년예산 편성방안을 보고했다.
1991-08-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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