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뇌염경보/올 첫 환자 발생
수정 1991-08-01 00:00
입력 1991-08-01 00:00
보사부는 31일 국립보건원이 뇌염증세를 보여 중앙대부속병원에 입원한 이모씨(58·서울거주)에 대해 혈청검사를 실시한 결과 뇌염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히고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내렸다.
보사부는 예년의 경우 8월중순쯤 첫 뇌염환자가 발생했으나 올해는 고온다습한 이상기후로 환자발생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했다.
1991-08-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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