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매매손 2천2백억/증권사 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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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28 00:00
입력 1991-07-28 00:00
증권사의 증권매매손실 등 각종 비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증권감독원의 「91년 4∼6월중 증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증권사의 총 비용은 6천2백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천5백42억원(32.5%)이나 증가했고 총수익은 4천4백77억원으로 4백8억원(8.4%)이 감소했다.

이로써 당기순손실액은 1천8백6억원에 달했다.

손익별로 보면 비용의 경우 채권매매손실이 1천9백억원을 보인 것을 비롯,증권매매손이 2천2백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백93억원(68.3%)이 늘었다.
1991-07-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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