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여객선,안개속 암초에 좌초/선체 대파… 승객 60명 무사
수정 1991-07-18 00:00
입력 1991-07-18 00:00
사고여객선은 이날 상오6시10분 목포항에서 승객 1백14명을 태우고 출항,상오9시쯤 신안군 도초면에서 54명을 하선시킨뒤 목적지인 흑산도를 향해 항해하다 사고지점에서 짙은 안개때문에 암초에 좌초되면서 선미부분과 스크루가 크게 부서졌다.
목포경찰서는 행정선 101호를 현지에 급파,탑승객들을 안전하게 인근 예리부두에 하선토록 하는 한편,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1991-07-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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