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애인 놀림받자 20대,비관 분신자살
수정 1991-07-01 00:00
입력 1991-07-01 00:00
경찰수사결과 박씨는 지난 24일 식당종업원들과 함께 경기도 마석으로 야유회를 갔을때 자신이 짝사랑하던 최모씨(31·여)를 동료 이모씨 등이 『최씨는 나이 어린애들만 좋아한다』고 놀리자 최근 삭발을 했으며 숨지기전 『이런 상황에서는 더이상 불쾌해서 더 못살겠다』는 유서를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1991-07-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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