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법무장관/판단력 탁월…「박사」딴 학구파(신임 장관 프로필)
수정 1991-05-27 00:00
입력 1991-05-27 00:00
깨끗한 용모에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전형적인 수재형 검사라는 평을 받았고 깊게 사귀면 부드러운 면을 지녀 후배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왔다.
김 장관은 또 학구파로 지난 84년 5월 서울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것을 비롯,「형법개정시론」과 「조선시대형전」 등의 저서가 있다.
부인 박화자 여사(45)와의 사이에 1남2녀.
1991-05-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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