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트렁크 마네킹…사체소동/“장난” 개그맨 최홍림씨 즉심(조약돌)
수정 1991-05-03 00:00
입력 1991-05-03 00:00
최씨는 1일 하오 6시쯤부터 1시간 동안 자신의 콩코드승용차 트렁크에 마네킹 팔을 싣고 영등포구 여의도와 강서구 방화동 등지를 돌아다니는 바람에 시민들이 시체를 싣고 다니는 것으로 오인,경찰에 신고해 붙잡혔다.
최씨는 경찰에서 『최근 일본에서 마네킹을 트렁크에 싣고 다니는 것이 유행,사람들을 놀라게 해주려고 이런 짓을 저질렀다』며 개그맨다운 능청.
1991-05-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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