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쓰레기등 매립 싸고/경기도부천시의회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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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21 00:00
입력 1991-04-21 00:00
부천시의회는 20일 시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마련한 1만5천평 규모의 쓰레기 매립장에 경기도가 수원 등 다른 8개시의 제조업체에서 배출되는 하루 1천5백10t의 산업폐기물을 매립키로 한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이같은 부천시의회 의원들의 쓰레기매립장 사용 불허결정방침은 기초의회구성 이후 상급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결정에 정면으로 맞서는 첫 사례로서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1991-04-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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