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전 지원을 요망”/미,정부에 긴급 전문
수정 1991-01-18 00:00
입력 1991-01-18 00:00
미 정부는 이날 상오 이라크 공습사실의 통보와 함께 우리 정부에 보낸 긴급 전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라크의 테러공격 가능성에 대비,미국인과 시설에 대한 보안조치 강화를 위해 한국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미 정부는 이 전문에서 『미국과 동맹군들은 민간인 희생을 최소화하는 등 제네바 협정의 모든 규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천명하고 『이라크군에 대한 군사작전을 이라크의 파괴·점령 또는 해체가 아니라 쿠웨이트의 해방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1991-0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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