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자금 3천억 상환 2개월 연장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0-12-29 00:00
입력 1990-12-29 00:00
정부는 추곡수매가 늦어짐에 따라 영농자금의 상환이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반기에 대출된 영농자금중 3천억원의 상환을 연말에서 내년 2월말까지 연장해 주기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28일 올 상반기에 지원된 영농자금 1조8천1백65억원중 16.5%인 3천억원의 상환을 이처럼 연기해 주기로 했다.

연기대상 농가는 경지면적 1㏊ 미만의 소농과 올해 재해로 50% 미만의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로 하되 마을 영농회에서 자율선정토록 했다.
1990-12-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