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한 전후배상 배제/수교회담 일 수석대표/핵사찰 호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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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22 00:00
입력 1990-12-22 00:00
【도쿄 AFP 연합】 내달말 평양에서 열리는 일·북한 국교정상화를 위한 본회담의 일본측 수석대표는 21일 북한측에 대한 어떠한 전후배상도 배제한다고 말했다.

양국 국교정상화 본회담 일본측 수석대표로 결정된 나카히라 노보루(62) 전 말레이시아 대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우리는 양국간 관계정상화를 아직 해결되지 않은 중요한 전후 문제 중 하나로서 다룰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본의 국교정상화 본회담에서 북한측에 국제핵안전협정에 가입,국제핵사찰팀의 입국을 허용하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0-1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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