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택시회사 교통안전관리 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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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13 00:00
입력 1990-12-13 00:00
◎부적격 운전사 채용·「교육」에도 소홀/교통부,진단결과

시내버스 업체와 택시회사들이 아직도 부적격 운전사를 채용하고 취업전 교육 및 안전교육 등을 소홀히 하는 등 교통사고의 원인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부는 12일 서울과 부산의 시내버스 업체 47개 회사 및 택시업체 6개 회사 등 53개 회사를 대상으로 지난 9,10월 두달동안 실시한 교통안전 진단결과를 발표,이들 업체에서 교통사고를 유발케 하는 취약요인 4백5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진단결과 ▲운전경력 미달자나 운전정밀검사 부적격자 등의 채용 ▲교통 안전관리자 및 정비관리자 등 안전관리 요원의 미고용 ▲정비한계 초과정비 ▲수입금 위주의 노선별 임의 증감차 ▲취업전 교육 및 승무전 교육 등 필수안전교육 미실시 등이 주요 취약요인으로 지적됐다.
1990-12-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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