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전에도 지하철 건설/새해부터 타당성 조사/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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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2-04 00:00
입력 1990-12-04 00:00
교통부는 오는 2001년까지 광주와 대전에도 지하철을 건설한다는 계획아래 새해부터 그 타당성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교통부가 3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보고자료에 따르면 광주의 경우 모두 1조5백17억원을 들여 41.9㎞의 지하철을 건설하며 대전은 9천6백38억원으로 38.4㎞를 놓는다는 것이다.

교통부는 이를 위해 광주 및 대전시와 협의,새해 시 예산에 타당성조사 용역비를 3억원씩 계상,새해 4월부터 92년 3월까지 조사를 마친뒤 93년초 구체적인 건설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1990-12-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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