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7천억 추예 통과/민자 단독처리/삭감 5백억 추곡수매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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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18 00:00
입력 1990-11-18 00:00
국회는 17일 하오 강영훈 국무총리를 비롯,전국무위원이 출석한 가운데 민자당 단독으로 예결위와 본회의를 속개해 총 2조7천8백58억원의 금년도 제2차 추경예산안과 89년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건을 일부 항목만 조정,정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국회는 또 지난 88년 구성된 양대선거 부정조사특위의 조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함으로써 양대 선거부정조사 특위를 해체했다.

이에 앞서 예결위는 계수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제2차 추경안에 대한 축조심의를 벌여 페르시아만 분담금 1천억원 중 1백40억원,재해대책비 2천억원 중 1백90억원,재특ㆍ공공자금 등의 차입금 이자 1백70억원 등 5백억원을 삭감했으나 삭감분 전액을 추곡수매를 위한 양곡 관리기금에 출연토록해 전체 규모는 변함이 없게 됐다.
1990-11-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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