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문학사」 기자/보안법 위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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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1-01 00:00
입력 1990-11-01 00:00
국가안전기획부는 31일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동맹」산하 노동문학사 기자 강제윤씨(24ㆍ인천시 동부 송림동 99의22)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지난해 12월부터 노동문학사에서 노동해방문학실 분과원으로 일해오면서 지난8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노동문학사 사무실에서 「어느 공산당원의 죽음」이라는 북한의 좌경혁명노선에 동조하는 시를 짓는 등 각종 이적표현물을 만들어 배포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1-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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