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총연합회 추진/재소 고려인협 간부,미 한인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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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30 00:00
입력 1990-10-30 00:00
【로스앤젤레스 연합】 전소련고려인협회 허진 수석부회장과 한막스 부회장이 한미자유총연맹 초청으로 22일간 미국 교포사회를 방문하기 위해 27일 로스앤젤레스에 도착,미국에 입국했다.

이들은 30일 전소련고려인협회를 대표해 로스앤젤레스한인회와 자매결연을 하고 세계 한민족총연합회의 구성도 추진할 예정이다.



허 부회장과 한 부회장은 「재소한인회 현황과 북한의 실정」이란 주제로 강연회도 갖고 재미교포들과 대소 사업진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들은 오는 11월10일 애틀랜타에서 한인회총연합회와 자매결연을 하고 세계한민족총연합회 결성을 발표한 뒤 재일·재중 교포단체의 가입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1990-10-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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