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방,인니에 합작공장/6백50만달러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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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0-10-10 00:00
입력 1990-10-10 00:00
충남방적은 인도네시아 PㆍT 미트라 텍스타일과 합작으로 인도네시아에 1천만달러를 투자,연산 2천1백40t 규모의 면방적기 2만4천3백60추와 1천3백만야드 규모의 면직기 4백50대,가공시설 1라인 등의 합작공장을 내년말 완공,92년 1월부터 가동시키기로 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충방은 현재 이 합작공장을 짓기 위해 한국은행에 투자허가를 신청중인데,충방의 지분은 65% 이며 투자액은 6백50만달러이다.

이 공장이 세워지면 임금이 월 60∼70달러 정도로 국내에 비해 17∼20%에 불과한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가격경쟁력을 올려 수출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충방은 생산개시 이후 3차 연도부터 연간 1천9백28만3천달러의 매출액과 1백22만7천달러 이상의 이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
1990-10-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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